1. 타히티영화 러브어페어의 촬영지,고갱이 사랑한 섬바로 타히티 입니다.생소한 이름이지만, 프랑스령인 태평양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휴양지예요.아직 우리나라에서 직항은 없고 일본 나리타 공항까지 가는 대한항공 코드쉐어 비행편과 인터라인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 일본항공을 이용해 이동합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에어타히티누이 타히니 파페에테행 항공편으로 갈 수 있어요섬이기 때문에 특히 수상레저가 발달되어 있고, 보랏빛 석양을 바라보며 연인들과 더욱 분위기를 끌어 올릴 수 있겠죠?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4월 에서 8월이며, 우기는 11월에서 4월 입니다.특히, 보라보라섬의 에메랄드 빛 바다는 지상낙원이 따로 없죠 .하루종일 봐도 행복할 것 같은 타이티 사진으로 함께 감상해보시죠타히니 공항은 파페에테 공항입니다..